한동훈 “李 ‘그알’에 억지 사과 받아냈으면서…본인은 왜 나한테 사과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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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3ef0f40e-261b-4a5b-b5b2-fbb1b41c1900.jpe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과거 자신과 관련된 가짜뉴스 논란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29일 한 전 대표 SNS에 ‘그런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 대통령이 저하고 계산할 게 있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대통령이 권력으로 겁박해 억지 사과하게 했던데, 그러고 보니까 저하고 계산할 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저를 상대로 한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백해룡 가짜뉴스를 직접 부추겼다”고 밝혔다.
끝으로 “둘 다 100% 가짜뉴스로 확인됐는데도 이재명 대통령, 저한테 아직 사과 안하셨지요? 계산 정확히 하자”고 말했다.
한 전 대표가 언급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은 2025년 8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유튜브 매체 관계자 등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책임을 인정하고 총 8천만원 배상을 명령하는 1심 판결을 내렸다. 현재 해당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또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세관 마약 수사 무마 외압 의혹과 관련해서도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이 2026년 2월 전원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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