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f7deb265-ac62-424e-9f71-8a4f7a1c5a5b.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결심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꼭 이기고 돌아오라”고 응원했다.
29일 정 대표는 SNS에 김 전 총리의 출마 결단과 관련해 “삼고초려를 하면서 늘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30일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 일정을 언급하며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지역구도 타파와 국민통합을 외친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표현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과거 연설에서 지역주의 극복과 국민통합을 강조하며 사용한 발언으로 알려져 있다.
정 대표는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의미를 지역구도 극복의 연장선으로 평가하며 선거 승리를 당부하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진행한 뒤 오후에는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을 찾아 출마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