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69867295-2bf7-4471-af01-f00518b8f995.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책과 검찰 개편 기조를 동시에 비판하며 지방선거 심판론을 제기했다.
30일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0원 주고 1000원을 뺏어가는 정권”이라며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세금 폭탄까지 떨어지면 민생은 파탄 나고 경제는 무너질 것이다. 세금 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부가 담뱃세와 주류세 인상 계획을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 올린다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또한 보유세 정책과 관련해서도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는 세금으로 집값을 안 잡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공공연히 보유세 인상을 거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선거 이후 조세 정책 변화 가능성도 언급하며 “결국 지방선거가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며 “선거 이전에는 추경으로 현금을 살포해 표를 사고, 선거만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 폭탄으로 거둬들이겠다는 심산”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해야 국민 호주머니를 터는 약탈 정치를 끝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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