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58ca3a40-bf4e-400e-90d6-acd772e064d6.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천안함 피격 사건 유가족의 북한 사과 요구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대통령의 대북 대응 자세를 문제 삼으며 반발했다.
30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이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 “북한이 사과를 안 해도 끝까지 요구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마땅하고 올바른 자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천안함 유가족의 ‘사과 받아달라’는 호소에 북한이 사과하란다고 하겠냐고 면박을 줬다”고 비판했다.
또 장 대표는 “북한의 안보 위협이 갈수록 커져가는데 이재명 정권은 북한의 눈치만 살핀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선일보에 따르면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천안함 피격 유가족이 “북한한테 사과를 받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 대통령이 “사과를 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를 하겠나”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을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자 청와대는 28일 입장을 내고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남북 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다. 정부는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안보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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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짓말이나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