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5446457e-3832-45f5-9291-28e90f583e04.jpeg)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수 진영의 최근 상황과 관련해 참패 인정과 내부 갈등 자제를 요구하며 단합과 정책 비전 제시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의회의 3분의 2가 저쪽이니 그냥 진 게 아니고 참패한 것이다. 보수는 참패를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때문에 싸우고 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이미 과거”라고 전했다.
이어 보수 진영 내부 상황을 두고 “참패한 집안이 내분이 이렇게 거세서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참패를 인정하고 참패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공천이 잘못돼 참패한 건지, 당시 정부 정책이 잘못돼 참패한 건지 철저히 분석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그런 뒤에 단합해서 이렇게 작아진 보수지만 미래를 보고, 국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대안을 내야 한다. 국민은 보수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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