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천무 2.8조 수주…하이마스 제치고 K-방산 북유럽 문 완전 개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육군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체계(LRPFS)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190억 크로네(약 2조8천억원) 규모 K239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계약을 따냈다.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와 독일-프랑스 KNDS의 유로아트illery를 제치고 러시아 국경 최전선인 북극권 핵심 전력으로 낙점된 천무는 사거리 500km 확장 모델과 2~3년 내 전력화 속도로 승부했다.
노르웨이 국방부는 29일 한화를 최종 낙점했으며, 30일 계약 체결 후 발사대 16기와 유도미사일 공급으로 NATO 북부전선 화력 공백을 메운다.

러시아 위협 직면한 노르웨이의 천무 선택 이유
노르웨이는 러시아 무rman해군 기지와 196km 국경 맞대며 북대서양 방어 최전선으로, 하이마스보다 빠른 납품과 NATO 호환성을 요구했다.
천무의 기본 사거리 80km 유도탄(CG-80)은 CEP 15m 정밀타격, 290km CTM-290 탄도미사일과 500km 확장형으로 러시아 S-400 포위망 돌파한다.
노르웨이 국방장관 토레 산드비크는 “신속한 전력 복원과 억지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폴란드 K9 성공 사례에 이은 K-방산 신뢰가 결정타였다.

하이마스·유로아트illery 제친 천무 기술 우위
하이마스는 모듈화 이동성과 검증력 강점이나 천무는 12연장 동시 발사로 화력 집중력 3배, 트럭형 플랫폼으로 험지 기동성 우수하다.
유도미사일 통합으로 사거리 300~500km 확장 가능성과 폴란드 WB일렉트로닉스 합작 탄약 공장 활용으로 유럽 내 유지보수 해결했다.
노르웨이 육군 시험평가에서 천무의 정밀타격 정확도 98%와 2년 내 전력화로 하이마스(4년 소요) 완승을 거뒀다.

폴란드 합작 탄약공장 유럽 공급망 완성
노르웨이 천무 미사일은 폴란드 비스툴라강변 WB-한화 합작 공장에서 생산, 2028년 발사대·2030년 탄약 인도 일정 확정됐다.
폴란드 K9·천무 생산라인 연계로 NATO 표준 탄약 공유, 노르웨이 1조원 구매 외 인프라·훈련 비용 1.8조원 포함 총 2.8조 규모다.
한화는 유럽 방산 벨트 구축으로 노르웨이 다음 스웨덴·핀란드 발트해 3국 타깃하며 북유럽 시장 독점 전략 가동한다.

K9 자주포 스페인 7조 이어 유럽 방산 블록 공략
스페인 K9 1조2천억원+유지보수 7조원 계약 직후 노르웨이 천무 2.8조로 K-방산 유럽 수출 누적 50조원 돌파했다.
강훈식 의원 특사 방문과 李정부 친서 외교가 북유럽 문 개방 촉진, 트럼프 행정부의 “K-방산 미국 우선 구매” 권고도 호재다.
호주·폴란드·사우디 K9 성공처럼 천무는 북대서양 방어 핵심 무기로 자리 잡으며 K-방산 세계 4위 등극을 앞당긴다.

북극권 러시아 견제와 NATO 북부전선 강화
노르웨이는 러시아 북해 함대와 콜라반도 핵잠수함 위협에 천무로 500km 사거리 장거리 억지력 확보, NATO 북부전선 화력 중심 된다.
발사대 16기 배치로 무rman·키로프스크 러군 기지 직격 가능, 핀란드·스웨덴 NATO 가입 후 북유럽 통합 방어체계 완성한다.
러시아의 S-400·이스칸데르 대응으로 천무 정밀타격이 필수였고, 한화의 2년 납기 약속이 유럽 방산 경쟁 완승 요인이다.

K-방산 유럽 독주와 글로벌 수출 전망
폴란드 2만명 고용 창출 K9·천무 공장 성공으로 유럽 현지화 모범사례 확립, 노르웨이는 K-방산 유럽 생산기지 역할 한다.
루마니아·발트3국·영국 천무 경쟁입찰 앞두고 노르웨이 선례가 유럽 20조원 추가 수출 가속화할 전망이다.
트럼프의 “미국 방산 재건” 정책 속 K-방산은 우크라이나·중동·인도태평양 시장 공략으로 연 30조원 수출 시대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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