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e183898c-9deb-42bf-8545-38f3c83bc216.jpeg)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49.5%를 기록하며 다자대결 구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0일 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29일 대구 거주 성인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과의 다자대결에서 49.5%를 얻었다. 이는 국민의힘 경선 후보 6명 지지율 합계 36.1%보다 13.4%p 높은 수치였다.
추경호 의원은 15.9%로 뒤를 이었으며 김 전 총리와는 30%p 이상 격차를 보였다.
이어 유영하 의원 5.8%, 윤재옥 의원 5.6%, 홍석준 전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은 각각 3.2%, 최은석 의원은 2.4%로 조사됐다. 기타 인물은 4.1%, ‘잘 모름’은 2.5%, ‘지지 후보 없음’은 7.9%로 집계됐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 경선 후보 전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김 전 총리 52.3%, 추 의원 36.6%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격차가 가장 작은 수치였다.
유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김 전 총리 57.2%, 유 의원 31.1%였으며 윤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김 전 총리 56.9%, 윤 의원 29.0%로 집계됐다.
이 전 동구청장과의 대결에서는 김 전 총리 60.0%, 이 전 동구청장 25.3%였으며 최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김 전 총리 57.8%, 최 의원 26.7%로 조사됐다. 또 홍 전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김 전 총리 58.3%, 홍 전 의원 25.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추 의원이 4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 의원 10.4%, 윤 의원 9.6%, 이 전 동구청장 5.4%, 홍 전 의원 5.1%, 최 의원 4.2% 순으로 나타났으며 ‘잘 모름’은 6.3%, ‘지지 후보 없음’은 14.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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