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a74805da-e3f6-432a-8c95-cfa6598fd13b.jpe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이 개그맨 이혁재 씨를 청년 정치인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기용한 것을 두고 민심과의 괴리를 지적하며 비판했다.
지난 30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당권파들이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윤어게인, 탄핵 반대, 계엄 옹호, 부정 선거론을 붙잡고 있다”며 “그러니까 이혁재 같은 분을 기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 한 명이 뭐 그렇게 대단한가, 영향력 크겠나 하지만, 국민들이 볼 때는 ‘저 당은 정말, 아직도 그렇구나’ 이렇게 상징적으로 받아들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국 민심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그래서는 지방선거에서 참 어려워진다”고 말했고, 이어 “아직 희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며 “그러기 위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혁재 씨는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으며, 2024년에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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