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c71d248d-e741-4bce-be7a-9c5c4562ac61.jpe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26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두고 거시경제 대응 방향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지난 31일 이 대표는 SNS에 “환율이 장중 1520원대를 찍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이라며 “달러 인덱스가 9.4% 하락하는 동안 원화는 오히려 절하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러가 전 세계에서 약세인데 원화만 추락 중이다. 이건 트럼프 요인을 제하고도 청와대의 거시경제 정책의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율이 오르면 출고가가 오르고, 유통가가 오르고, 장바구니가 폭발한다”면서 “하사금을 뿌려도 마트 가격표가 더 빨리 오를 거다. 하사금 50만원 내리고 그보다 물가가 더 올라서 손해보는 그 악순환, 문재인 정부에서 정확히 겪어보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통장 잔고는 늘었는데 살 수 있는 건 줄어드는 것”이라며 “현금 살포는 정치고, 거시경제 안정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25조 현금 뿌리고 청구서는 다음 세대한테 돌리는 정치, 이 추경의 목적은 국민이 아니라 여당의 지지율”이라며 “회사는 어려워지는데 회식비만 쏘는 사장. 딱 그 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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