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재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41bfcc7-88aa-4eec-82fe-a4c1d6cf85f6.jpeg)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부산 동구 수정동 해양수산부 임시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발표했다.
그는 “해양 수도 부산의 꿈을 이재명 대통령, 부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2021년 337만이던 부산의 인구는 2026년 324만 명으로 줄었다. 하루 평균 36명이 부산을 떠나고 있다”면서 “희망이고 미래였던 부산이 소멸하는 위기의 도시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부산 발전 정체의 원인을 지적하며 “이제 부산 시민도 일 잘하는 시장을 가질 때가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저는 해양수산부 이전이라는 대선 공약을 설계하고 이를 관철시켰다”면서 “해양수산부 장관이 되면서 5개월 만에 전격적으로 해수부 이전을 완결지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또 다른 기적을 만들고 싶다”며 “해수부 이전으로 시작된 부산 부활의 기적을 해양수도 부산으로 완성하겠다. 부산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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