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김관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2aba145e-6210-4afa-88a8-677148c20ebc.jpeg)
김관영 전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제명 처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3일 김 지사는 SNS에 “어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며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며 “가처분이 인용돼 민주당에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의 한 식당에서 청년 단체 20여명과 식사를 한 뒤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현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이후 68만원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 2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제명 징계를 의결했다.
이번 제명 결정으로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는 민주당 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민주당은 전북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4일까지 진행하며 8일부터 결선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