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75e9322b-a475-404b-9d6a-e3736cb7f651.jpeg)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이후 12억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 정서상 납득하기 어렵다며 비판했다.
지난 2일 광주방송 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한 박지원 의원은 “내란 쿠데타를 한 사람이 감옥에 갔는데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세금도 안 내고 12억5천만원의 수입을 1년도 안 돼서 얻었다고 하면 진짜 웃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민도 있을 것이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는 거다. 내란 사범 아니냐.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까 법적인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이 교도관들로부터 들었다는 주장도 언급하며 “지금 호텔에 가 있느냐. 감옥에 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란 쿠데타 사범으로 사형 아니면 일생 살아야 할 사람이 음식 탓을 하느냐”며 “그런 게 보도되길래 ‘야, 이 사람이 아직도 미쳤구나’ 그렇게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한 일을 국민 앞에 조금이라도 반성하고 잘못됐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해야지, 음식 불만 하는 그런 게 있어서 되겠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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