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2ee09ca4-16c1-4e2b-a175-d1fdcc45bb6f.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공개 일정을 따라다니며 반복적으로 질문을 이어온 진보 성향 유튜버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찾아 유튜버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장 대표의 공개 일정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 등 질문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지난 3일 라이브 방송에서 “장동혁에게 스토킹으로 고소당했다”며 “당 대표의 공개 일정에 찾아가 공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스토킹인가”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향후 활동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고발 경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가 보장하는 한계를 넘어선 일탈 행위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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