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원샷한솔']](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3ccb9caf-b171-4821-8a69-4b6477cd0444.jpeg)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7년 동안 이어진 시력 조작 의혹과 악성 댓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2일 원샷한솔은 유튜브 영상에서 그동안 시각장애를 둘러싼 의혹성 댓글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악플러들은 “보이는데 안 보이는 척 연기한다”,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니 사기다”, “장애를 이용해 수익을 올린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각장애인은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건 편견일 뿐”이라고 지적하며 활동 기간이 7년을 넘었음에도 같은 의심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부 댓글에서 “의사까지 속인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주장까지 나오자 “저들의 신념은 대체 얼마나 단단한 것이냐”고 말하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시각장애인이면 집에나 가만히 있으라”는 댓글에는 “집 밖으로 나오지도 말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원샷한솔은 희소병인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LHON)’으로 인해 2010년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었으며 현재 한쪽 눈은 빛 정도만 구분 가능하고 다른 한쪽 눈은 물체 윤곽을 미세하게 인지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