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부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c9ae56bf-70dc-42a2-bf99-31e148d9329e.jpeg)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 공천 면접을 진행한 뒤 김 전 총리를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김 전 총리는 면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모처럼 당의 이렇게 공식 절차에 이렇게 시험을 보는 학생으로서 정말 오래간만”이라며 “오늘 면접관들 앞에서 단단한 각오를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계획과 관련해 “대구 지역 전직 원로와 전직 시장들을 찾아뵐 계획이고, 박 전 대통령 역시 전직 국가 원로이자 지역사회의 어른이기 때문에 인사 차 방문하는 것은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정치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청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든 절차가 끝난 이후 방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면접 과정에서 대구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민생 경제를 비롯해 대구가 많이 쇠락했고, 그 속도도 빠르다”며 “미래 먹거리, 특히 청년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 지금으로서는 정부의 의지와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 발전 전략과 관련한 질문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약속한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산업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분명한 비전과 정부의 의지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