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1b67fa8d-6f33-4d46-b6de-3e417c97fec4.jpe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 활동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4일 홍 전 시장은 “30여년을 당에 충성하는 정치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1년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 정치에서 은퇴 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며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보수진보에 얽매이지 않고 세평에 얽매이지 않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머지 인생을 살기로 했다”고 전했다.
홍 전 시장은 “요즘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을 읽고 있다”면서 “지금의 우리와 흡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의와 의리는 사라지고 사익과 탐욕만 난무하던 그 시대상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흡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비록 중국사에 있어서 가장 사상사의 황금기 였지만 현실은 가장 참혹한 시기였던 춘추전국시대”라며 “더이상 우리나라도 진영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 되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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