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전쟁 추경에 TBS 지원금 50억?…김어준 월급, 혈세로 대납해 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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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진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a1d8219d-fc58-49ce-8ea1-942e43dab61b.jpeg)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TBS 국비 지원 50억원 편성을 두고 전쟁 대응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4일 주 의원은 SNS를 통해 추경안에 TBS 운영 지원금 50억원이 포함됐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전쟁 추경이라더니 TBS에 국비 50억원 지원을 슬쩍 끼워 넣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과 무관한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지적했다.
또 “왜 추경으로 TBS 부실을 메꿔줘야 하느냐”며 “TBS가 부실화된 것은 김어준씨 방송 한 회당 최소 200만원씩 펑펑 지급했기 때문이다. 출연료가 최소 24억원이 넘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TBS는 김어준씨에게 출연료 더 챙겨주려고 지급 상한선 규정까지 바꿨다”며 “서울시의 예산 지원이 끊기자 TBS는 바로 부실화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어준씨를 위시한 좌파 진영을 위한 편파 방송과 방만 경영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사실상 김어준씨 월급을 국민 혈세로 대납해 준 격”이라며 “추경의 목적과 용도에 전혀 맞지 않는다. 국민 눈을 속여 뒷주머니 찬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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