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李 대북송금 1도 없었다” vs 한동훈 “그 거짓말 책임질 수 있나”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국민의힘(좌측), 서영교 SNS(우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c86cb9c-04a5-4de3-a86a-3d809af5a6b3.jpeg)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둘러싸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북 송금은 1도 없었다”고 주장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북송금은 분명히 있었다”고 반박하며 공방이 이어졌다.
4일 한 전 대표는 SNS에 “연어나 짜깁기 녹취가 아니라 ‘이재명 지사 방북위한 대북송금이 있었느냐, 없었느냐’가 범죄의 본질인데, 오늘 민주당 서영교 위원장이 ‘대북송금은 1도 없었다’며 거짓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북송금이 1도 없었다? 서영교 의원. 그 거짓말 책임질 수 있냐”며 “이러다가 북한이 ‘그 돈 받은 경위’에 대해 밝히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저런 뻔뻔한 거짓말 하냐”고 말했다.
또 “제가 오래전부터 주장해 왔듯이, 북한은 언제든 그걸 이재명 정권에 대한 약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돈 받은 쪽은 그 돈이 어떤 돈인지 알고, 자료도 있을테니까”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재명 방북 위한 수백불 대북송금은 분명히 있었다”며 “대한민국 대법원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실이다. 서영교 의원은 그 대법원 판결을 억지로 뒤집으려는 것 같은데, 이번엔 서 의원이 지난 번에 파견판사 통해 판사에게 했던 성범죄자 봐달라는 청탁 때처럼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 국민 세금으로 자기들끼리 동호회 활동하지 말고 당신들이 설계자라는 저를 불러서 따져 보자”며 “증인 선서도 해주고 얼마든지 추궁당해 드릴텐데, 뭐가 그리 무섭나”라고 전했다.
같은 날 서 의원도 SNS에 “국정조사 특위 보고드린다.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를 마쳤다”며 “성과가 많았다. 다 밝혀냈다. 끔찍한 정치검찰의 만행이 다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장관, 국정원장, 법원행정차장, 대검총장직무대행, 금융감독원장 등 감찰이 이뤄지고 있었다”며 “박상용 등은 이재명 제거를 준비하고 조작해 결론을 맺었다. 그들의 조작을 다 밝혀냈다. 박상용은 증인선서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 “그들의 조작 수사, 조작 기소를 인정한 꼴이다. 위증할 결심을 한 것”이라며 “대북 송금은 1도 없었다. 경기도와 관련이 없다는 국정원 자료를 그들은 의도적으로 취하지 않고 윤석열의 국정원은 그 자료를 숨겼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것이 다 드러났다. 이종석 국정원장의 기관보고가 핵심”이라며 “박상용의 육성 녹취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박상용은 조작의 중심에 있었다. 국힘도 다 나갔다. 힘이 빠진거다. 우두머리 윤석열, 부두목 한동훈, 사냥꾼 박상용 모두 책임을 묻겠다. 국조특위 팀이 어벤져스”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