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제준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2dbd5ac-e1e8-436a-9f69-2b1eff3341ab.jpeg)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정치 유튜버 성제준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5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성제준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경찰은 성제준에게 운전면허 정지 처분도 내렸다.
성제준은 지난달 16일 오후 9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명품 매장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직접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성제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성제준은 사건 발생 사흘 뒤인 지난달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매장에서 와인 한 잔만 마신 상태였고, 대리기사를 불러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 영업이 끝나 차량을 이동시켜 달라는 요청을 받아 5초 정도 운전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음주운전은 이동 거리나 시간과 관계없이 성립할 수 있어 이러한 설명이 법적 책임 판단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렵다는 법조계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성제준은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4년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격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고 “음주운전하면 딱 떠오르는 게 이재명”이라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