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679c61d8-8ea7-4233-8187-ea1eb5af66eb.jpeg)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5일 이 전 위원장 SNS에 “다들 저에게 광주·전남 출마를 포기하라고 한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물러서고 싶지 않다. 다 포기할 때, 저는 몸부림이라도 쳐보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누군가는 호남에서 보수가 아직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저는 전남광주통합시장 선거를 통해 그것을 보여주고 싶다. 이길 수 있어서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에도 그는 “정치는 책임이다. 어려운 길이 있다면 누군가는 먼저 그 길로 가야 한다”고 했고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저의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 전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총괄하던 공천관리위원장 직에서 지난달 31일 물러났으며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한편 공관위원장 후임으로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활동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회의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대한 후보자 추가 공모를 확정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또 공관위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공모 일정과 관련해 6~8일 공천 공고를 진행한 뒤 9~10일 후보자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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