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a538353e-55ec-4c9f-bf6b-554cd0edf9fe.jpe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김부겸 전 국무총리 대구시장 지지 발언을 두고 공개 비판에 나섰다.
지난 5일 한 전 대표는 SNS에 “탈영병 홍준표, 드디어 투항했다”며 “그런데 또 거짓말 한다. 붙잡는거 뿌리치고 제 발로 탈영했지 쫓겨난 적 없다”고 말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2일 SNS에서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김 전 총리를 언급한 것”이라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주시면 한다”고 밝혔다.
또 “광역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은 아니다”라며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닌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보수 진영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홍 전 시장은 지난 5일 SNS에 “김부경을 지지했더니 국민의힘 참새들이 난리를 치는구나”라며 “김부겸을 지지한 건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다”라고 적었다.
이어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니들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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