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8557cdd5-500d-430f-abc2-1a069fe2b9bc.jpeg)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활절 메시지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변호인을 통해 공개된 윤 전 대통령의 부활절 메시지를 언급하며 비판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해당 메시지를 두고 “죽어야 부활이 된다”며 “죽으라는 건 참회하고 반성하라는 것인데 윤석열이 참회하고 반성했냐”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이지 예수님이 아니다. 어떻게 부활을 이야기할 수 있냐”고 말했다.
또 “정신분석을 해 봐야 한다”며 “아직도 계몽령이라는 망상이 사로잡혀 반성 없는 윤석열 내외를 보면 하나님도 용서 못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 규모 논란과 관련해선 제도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0일 재구속 이후 지난 3월 9일까지 243일 동안 약 12억4028만원의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세금도 안 내는데 그런 거금의 영치금을 받은 건 너무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선 “내란 외환 사범 등에 대해선 그런 이야기가 있다”며 “의원들이 준비하고 있어 입법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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