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숙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e9c400ce-d019-48e1-8b64-7e3afb6edd25.jpeg)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 제안과 공천 배제 과정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야당 후보 비판을 이어갔다.
6일 이 전 위원장은 대구 선거사무소에서 장 대표의 면담 제안에 대한 질문에 “이정현 공관위가 사퇴했을 때 대표께 전화를 한번 드렸으나 받지 않았다. 콜백도 없었다”며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SNS에 남긴 ‘기차는 떠나고’라는 표현과 관련한 무소속 출마 가능성 질문에 “적힌 그대로다. 저는 일관되게 시민들의 판단과 시민들의 선택을 믿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당에다 여러 차례 말씀드려도 당에서 반응은 결국 컷오프였다. 이정현 공관위에서 박덕흠 공관위로 바뀔 때도 당에다가 다시 8명 또는 9명의 공정 경선을 제안했지만, 결과는 6인 경선을 계속한다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서도 비판을 이어가며 ‘전략적 보수화’라고 지적했고 “진정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전 총리가 자신의 주장에 진정성이 있으려면 노란봉투법 시행, 법왜곡죄,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는 모임 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부터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먼저 해야 소위 박정희 마케팅에 대해서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전에는 진정성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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