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한길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3f9f0e8-015a-4e03-8f90-e8b68fa927de.jpeg)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전 씨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5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을 끝까지 믿고 싶었다. 그러나 최근 그들의 행보를 보면, 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 깊은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선거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인식이 탈당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히며 “저들이 시스템을 장악한 이상, 지방선거도 의미 없고, 새롭게 창당을 하든, 국민의힘이나 원외 정당이 몇 석을 더 얻든 이 거대한 흐름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해답은 하나뿐이다. 미국의 적극적 개입 없이는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콩 민주화 시위를 언급하며 “우리도 태극기와 성조기로 이뤄진 우산을 들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우산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 씨는 시민단체 ‘한미동맹단’을 창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체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관련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시장경제 유지, 한미동맹 강화, 부정선거 척결, 자유통일 실현, 이 다섯 가지 정신을 품지 않고 ‘윤 어게인’을 외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보수가 아니다. 가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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