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동신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f69ed0f-306b-4cae-8cb2-8755e2b8b269.jpeg)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북한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추가 경고 메시지를 함께 내놨다.
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 평했다”며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지하며 그 어떤 접촉 시도도 단념해야 할 것”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사건이 재발될 때”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것”고 경고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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