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639f5be1-69e1-4c76-952f-4f81b9456ca0.jpe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대 복수전공 의혹 제기에 대응해 라디오 방송에서 성적증명서를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지난 6일 이 대표는 SNS에 “오랜만에 CBS 방송 나간 김에 현장에서 라이브로 하버드 동문 웹사이트와 학사 기록 사이트에 로그인했다”며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이 명시된 성적 증명서를 다운받아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이것을 해준다고 해도 전 씨가 하지 말랬는데, 사실 제가 몇 년 전 SNS에 이미 공개했던 것”이라며 “전 씨가 음모론자로서의 삶을 청산할지, 이리된 마당에 끝까지 수금하고 가겠다는 장사치의 자세로 일관할지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또 “공교롭게 최근에 아포스티유인가 뭔가 받고 가짜 학위로 한국에 온 중국인 유학생 수백명이 검거된 듯하다”며 “전씨는 멀쩡한 졸업장과 졸업증명서 다 마다하고 그 아포스티유에 집착하는 것이 특이하다. 뭔지도 정확히 모르고 누군가 알려준 주문을 외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전 씨는 이 대표 재학 시기 하버드대에는 경제학 학사 복수전공 제도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학력 진위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그는 “지금까지 이 대표는 단 한 번도 아포스티유 공증 서류를 제출한 적이 없다”며 이 대표가 아포스티유 방식으로 학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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