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남국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30c7693-8826-4095-aece-508d85716e10.jpeg)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7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 승부’에 출연한 김 대변인은 “9일 출마 선언을 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출마 메시지에 안산 시민들의 고민, 지역 현안, 민심과 중앙 정치와의 균형 등을 넣기 위해 가다듬고 있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귀책 사유를 이유로 후보 공천 자제를 요구한 데 대해서는 “원인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고 그런 주장이 꼭 타당한 것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문제가 당에 오롯이 있었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개인 문제로 공천하지 않을 경우 지역 유권자는 원하지 않는 후보를 강제로 뽑아야 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공천하지 않았을 때 국민의힘 후보자 등이 어부지리를 차지하는 건 책임정치에 반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출마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는 “직접적인 사제지간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을 때 저는 조 대표 지도반에 있지 않았다. 대학원의 경우 지도반이 있어야 사제지간이 되는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관계와는 차이가 있다고 했다.
이어 “조국 교수가 오면 난감한 상황은 사실이다”고 전하면서 “하지만 정치는 개인적 인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 대한 책임, 공적인 책임을 우선시 해야 하기에 만약 출마하면 실력으로 승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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