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6f9937af-206b-4a01-97f7-b8b340e95127.jpe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이유를 다시 밝혔다.
지난 7일 홍 전 시장은 SNS에 “대구가 다시 일어서려면 티케이 신공항이 성공해야 하는데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는 티케이 신공항 사업은 표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구시장할 때도 도움이 안 되던 사람들이 서로 시장하겠다고 설치는 건 참 가관”이라며 “그래서 중앙정부와 소통이 가능하고 협조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을 후임 시장으로 추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 사람들은 여당일 때도 전혀 대구시에 도움이 안 됐는데 아무런 역량이 안 되는 사람들이 정부 지원도 기대난인 지금 서로 대구시장 하겠다고 나서는 건 참 기막힌 일”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는 유영하 의원, 윤재옥 의원, 최은석 의원, 추경호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총 6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달 22일 공천 배제 이후 반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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