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 대통령 향해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습니다’ 왜 말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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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e3697116-222c-4b27-9256-deb15ff4e13c.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연임제 관련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8일 장 대표는 SNS에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습니다’ 이 쉬운 한마디를 왜 못하느냐”며 “설명이 길면 다른 속마음이 있는 것이다. 연임 속내를 인정하는 것이냐”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과 오찬 자리에서도 이 대통령을 향해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회담 직후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 제안에 대통령은 즉답을 피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즉답을 피했다는 일부 보도와 전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 대통령은 연임 개헌에 대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서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야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대선 후보 시절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주장하면서도 “현행 헌법상 개헌은 재임 중인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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