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10a4e57a-599e-4be7-947a-ba544ce5b191.jpeg)
국민의힘 책임당원 수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장동혁 대표는 책임당원 확대를 당의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9일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에서 “당 대표 취임 이후 책임당원이 40% 이상 늘었다”며 “오늘은 우리 당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뛰겠다”며 “우리 당의 주인은 당원 여러분이며 국민의힘이 나아갈 방향을 정해주는 주인공도 당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 또한 당원 여러분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 대한민국은 민생경제와 헌정질서, 외교·안보 위기가 쓰나미처럼 몰아닥치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면서 “이재명 정권의 광란의 독주 때문”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당과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며 “많은 분이 어렵다고 말하지만 저는 100만 책임당원의 힘을 믿는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 제도는 2005년 11월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 처음 도입됐다. 이후 2016년 2월 30만명을 넘어섰고 2021년 11월에는 5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해 3월 80만명 수준에 도달했으나 계엄령 선포와 탄핵 정국 등의 영향으로 한때 감소세를 보였고 이후 장 대표 취임 이후 다시 증가 흐름을 보이며 지난달 1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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