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재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c2bc4003-3809-410e-be99-d2f907c32c3f.jpeg)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나선 전재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의 출마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10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전 의원은 “입만 열면 싸움하기 바쁜 한동훈 같은 사람들이 저의 지역구에 오겠다는데 굉장히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국회의원 10년 해보니까 맨날 싸움만 하는 사람이 있고 정말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뉴스 보고 충격받았는데 극우 유튜버도 온다고 하고 한동훈 같은 사람들이 제 지역구에 오겠다고 한다더라”고 전했다.
전 의원은 “여기저기 전국을 돌아다니며 간 보다가 어떻게든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치적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그냥 싸움만 하는 사람이 우리 지역구로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굉장히 걱정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저의 지역구에는 싸움하는 사람 말고 열과 성을 다해 지역 주민들과 웃고 울면서 소통하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와야 한다”며 “어제 뉴스를 보고서 아주 그냥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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