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ce91053-fcf8-4502-ad61-91fb6afe97b4.jpeg)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와 같은 최고치 67%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7~9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에서 기록된 최고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같은 조사에서 부정 평가는 24%로 나타났고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외교 12% 전반적으로 잘한다 11% 직무 능력·유능함 10% 소통 7% 서민 정책·복지 6% 부동산 정책 추진력·실행력·속도감 각 4% 순으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 1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8% 부동산 정책 7% 등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진보당과 기타 정당 및 단체는 각각 1%였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였다.
한국갤럽은 지난주와 이번 주 민주당 지지도 48%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이며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지난주 18%까지 이어진 하락 흐름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대응 차원에서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52%가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은 38%였고 의견 유보는 10%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고 접촉률은 36.0% 응답률은 15.0%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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