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418e2e6-29e9-4280-ac7f-e31b1f43921d.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과 영상 사용 제한 공문과 관련해 과도하고 부적절했다며 사과했다.
10일 정 대표는 전남 담양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며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에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문서 내용이 적절하지 않고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재빨리 2차 공문을 내보냈지만 여기에 대해서 혼란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대통령이 ‘특정 후보’를 지원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행위, 과거에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현재 시점인 것처럼 이용하는 등의 행위는 엄중히 금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에서 한 것이지 청와대와 협의했거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며 “당 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 대표로서 지휘 감독 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께서 대통령 이전에 했던 영상이나 축전을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에 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차원이었지 대통령 사진을 못 쓰게 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