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울린 해병대 군가…박정희 전 대통령 장손 박세현 씨 ‘휴가 신고식’ 화제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이자 박지만 EG 회장의 장남인 박세현 씨가 해병대 첫 휴가를 나와 서울역에서 부모님께 올린 이색적인 신고식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해병대 군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박 씨가 서울역 대합실에서 부모님을 향해 절도 있는 자세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 씨는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늠름한 목소리로 해병대 비공식 군가인 이른바 ‘싸가’를 열창하며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효심을 표현했다.

군가를 마친 박 씨는 “해병은 절대 무릎을 꿇지 않지만, 사랑하는 부모님께는 올리겠습니다”라는 우렁찬 복창과 함께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올렸다. 현장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박 씨의 패기 넘치는 모습에 박수와 격려를 보냈으며, 박지만 회장 부부는 늠름하게 성장한 아들의 모습에 감격한 듯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박 씨는 해병대 기초훈련을 마친 뒤 현재 전방 부대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해병대 자원입대는 조부인 박정희 전 대통령(육군 대장 예편)과 부친인 박지만 회장(육군사관학교 37기, 대위 전역)에 이어 3대째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평소 ‘보물 1호’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쏟아온 조카인 만큼, 이번 영상은 정계와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급속도로 확산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 전 대통령의 기개가 손자에게도 이어지는 것 같다”, “요즘 보기 드문 늠름한 청년의 모습이다”, “부모님 앞에서 당당하게 군가를 부르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 왜 이렇게 닮았나 했더니…알고보니 실제 모녀 관계인 여배우들
- 연예인 활동때 보다 30배 더 버는…조연 전문 배우의 부러운 부업 근황
- 경이롭다는 반응까지 나온 송혜교의 파격 화보 A컷
- 이재용 회장이 자녀들에게 삼성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이유
- 북한 인간 병기 31명이 청와대 800m까지 왔는데 모두 전멸한 이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