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1.9% 기록…민주당은 50.6%, 국힘은 30.0%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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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f0d78d32-eded-42b2-8224-94e49cb7a10d.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1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한 4월 2주차 주간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1.9%로 전주 대비 0.7%p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32.8%로 0.5%p 하락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 격차는 29.1%p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57.7%로 3.8%p 상승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46.1%로 2.6%p 올랐고 인천·경기는 64.7%로 2.3%p 상승했다.
대전·세종·충청은 62.1%로 3.1%p 하락했다. 서울은 56.3%로 2.8%p 내렸다.
연령별로는 50대 지지율이 78.9%로 5.6%p 상승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40대는 72.6%로 1.6%p 올랐다.
20대는 41.8%로 4.8%p 하락했다. 70대는 56.1%로 1.3%p 내렸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가 65.1%로 10%p 상승했다. 가정주부는 65.7%로 5.7%p 올랐다. 학생은 38.6%로 9.9%p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6%로 0.7%p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30.0%로 1.3%p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20.6%p로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3.3%였다. 개혁신당은 2.8%였다. 진보당은 2.0%였다. 무당층은 8.0%였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5.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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