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02d57295-e024-4cc7-918c-ea46de42e2fc.jpeg)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비판 발언을 두고 국제사회에서의 명분과 국익을 동시에 고려한 행보라고 평가했다.
13일 조 대표는 SNS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에 대한 이 대통령의 공개적 비판은 국제인권법 차원에서 타당할 뿐만 아니라, 냉정한 국제정치 속 국익 차원에서도 의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우발적으로 SNS에 글을 올렸을 것으로 생각하고 비판하는 인사들은 단편적이다”며 “한 나라의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은 이렇게 확보되는 법”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 대표는 1973년 12월 17일자 동아일보 보도를 함께 언급하며 “1973년 박정희 정권은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비판 입장을 공표한 바 있다. 그 배경에는 국익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보수 우파를 자처하며 무조건 친이스라엘, 반아랍 입장을 강변하는 이들은 당시 박정희 정권 담당자들보다도 못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이 진행되면서 많은 대사관이 이란을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이란 한국 대사관이 철수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이유도 국익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주이란 대사관의 잔류 역시 휴전·종전 이후를 바라보는 이 대통령의 뜻일 것이다. 포화 속에서 대사관을 지키고 있는 외무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고문한 뒤 옥상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썼다.
다만 해당 영상은 2024년 9월 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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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상황에 따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인간이 떠오르네.....
정말로
조국 스러운 반응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죽창가를 외쳤는데 그건 무슨 의지였는가 설명해봐요. 당신 휴대폰에 일본 부품 들어갔을터인데 그걸 다 빼버리고 사용을 하고는 있는지? 사면을 받았다고 그것이 무죄는 아님을 잘 알것인데..그걸 무시한다면 법학자가 아닌 법치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