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5b3b5b62-d138-4629-ba40-673268c9c3dc.jpe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계엄 대응 문제를 거론하며 공개 반박에 나섰다.
13일 한 전 대표는 SNS에 “전 의원이 제가 윤 전 대통령의 계엄을 막은 것을 두고 ‘한동훈이 윤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말했다”며 “민주당에 전 의원 같은 계엄 옹호 ‘윤 어게인’ 세력이 있다”고 적었다.
앞서 전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한 전 대표는 무조건 원내에 입성해야 되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싸우다가 결국은 윤석열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 당 대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과 싸우다가 제명당하고 끊임없이 싸움하는 한 전 대표는 북구 주민들의 선택을 받기 어렵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전 의원은 본인 기준대로 하면 이 대통령이 장관도 시켜주고 국회의원에 시장 공천까지 받은 대단한 은혜를 입었으니,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계엄하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막지 않을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전 의원은 부산특별법도 이재명 배신한다는 소리무서워서 입다무는 거냐”면서 “말 돌리지 말고 까르띠에 받았는지 말하라. 안 받았다고 거짓말하면 어차피 당선무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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