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좌측), KBS 캡처(우측)]](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c480ed8-5e39-421c-8397-0a6f925eb63c.jpe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출국을 앞두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 재보궐선거 출마를 다시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13일 TV조선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박준태 비서실장과 수행원 없이 대구를 찾아 이 전 위원장을 극비리에 만났다.
이번 만남은 장 대표의 요청을 이 전 위원장이 수락하며 성사됐고 회동에는 별도의 동석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약 2시간 반 정도 만찬을 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이 전 위원장에게 대구시장 대신 국회에서 역할을 맡아달라는 뜻을 재차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위원장 측도 두 사람의 만남 사실을 인정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이 전 위원장의 의사를 충분히 전달했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서는 이 전 위원장의 경기 하남갑 등 대구 외 지역 재보궐선거 차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한 해석을 둘러싼 오해를 줄이기 위해 장 대표가 직접 이 전 위원장을 찾아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전 위원장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장 대표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건희 “尹, 비상계엄 사전에 말한 적 없다”…1년 5개월 만에 첫 증언
- 돈까지 주겠다며 손주 보게 해달라는 시모…며느리는 “우리 애 강탈당한 기분”
- 엄마 암 투병비 4200만원 여성 BJ ‘후원금’으로 쏜 아들…”난 쓰레기” 뒤늦은 통곡
- “송장 썩는 냄새가 나요”…시츄 50마리 가두고 굶겨 2마리 죽였는데 ‘집유’
- 故김수미 출연료 아직까지 미지급…”고인에 대한 모독 행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