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한길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e9599b6b-99c1-40f3-9d3c-c862af36619a.jpeg)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관련 발언으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전씨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구속 전 피의자 면담 결과 혐의가 소명되고,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양산·유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며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봐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심문기일에 검사가 직접 출석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공개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 이후 전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됐다.
전씨는 검찰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법 없이도 살아온 사람을 구속하겠다는 건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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