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40987f2-ffff-456f-9990-b9c281d0392a.jpe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까르띠에 수수 의혹’과 관련해 “받았네, 받았어”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15일 한 전 대표는 SNS에 “전 의원은 오늘도 ‘까르띠에 안 받았다’ 한마디를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진행자가 ‘전재수 의원님, 그래서 까르띠에 받으셨습니까, 안 받았다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라고까지 물었지만 끝까지 ‘안 받았다’고 못 하고 ‘수사가 끝났다’고만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산시민 모두가 궁금할 하나만 대신 묻겠다”며 “전 의원은 부산시장이 되면 ‘까르띠에 뇌물 받은 공무원’ 안 자를 건가”라고 물었다.
같은 날 전 의원은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관련 의혹에 대해 이미 정리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미 종결된 사안”이라며 “선거 앞두고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이 저를 싸움의 링으로 끌어 들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 링에 제가 올라갈 이유가 있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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