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엔터 DB]](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8f098e1-513b-478f-b961-1c3c4bc566ac.jpeg)
광주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어 넘어뜨려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시 서구의 한 중학교 학부모들은 최근 광주시교육청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하며 학생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대책 강화를 요구했다.
사고는 지난달 27일 해당 중학교 1학년 교무실에서 발생했다. 담임교사 A씨는 학생 B군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B군이 휘두르던 물건을 제지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밀려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A씨는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혔고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119 구급대 도착 전까지 경련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뇌진탕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퇴원 이후에도 어지럼증과 두통 등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현재 병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교사들에 따르면 사고 직후 B군은 쓰러진 A씨를 향해 “오버하고 있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전까지 B군에 대해 출석 정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추가 조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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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7시의 자식
학생인권조례는 언제나 옳다 학교가기 싫은 학생인권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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