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3da3b724-f830-4c9a-818f-fefee4eea4a5.jpeg)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부적절한 행보라고 비판했다.
15일 김 전 최고위원은 SNS에 장 대표가 미국 의사당을 배경으로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며 “미국에 갔으니 사진 찍는 것까지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데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힘 후보들은 피눈물 나는데 해외여행 화보 찍으시냐. 꼭 이런 걸 공개해 민주당에 조롱받고 국민의힘 당원들 억장 무너지게 해야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긴 최소한의 정무감각이라도 있었다면 보수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진 않았겠다”며 “얼굴 표정도 좋고 의사당 배경 멋지다. 거기 오래 계셔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약 50일 앞두고도 주요 공천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지도부의 해외 일정 적절성을 두고 당 안팎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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