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한길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fa0b7633-04c8-4b6f-89a9-06076fc64860.jpeg)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관련 허위사실이 담긴 영상으로 3천만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전 씨의 유튜브 후원계좌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허위사실이 포함된 영상 6편을 통해 총 3260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전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비자금 은닉설’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허위학력설’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수익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또 해당 행위가 전기통신기본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검찰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면담 결과, 혐의가 소명되고,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양산·유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며,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씨는 세 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해당 영상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목적이었다고 주장하면서도 객관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점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다음 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