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a6161c07-ad48-41d6-a94c-d42c794d3ef8.jpeg)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 사과 요구’를 비판하며 SNS 정치 중단을 촉구했다.
15일 송 원내대표는 SNS에 “SNS 계정을 폐쇄할 것을 진지하게 권유드린다”며 “본인의 SNS 가짜뉴스 영상 유포로 곤란해지니 물타기 하려고 애쓴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의 충동적인 SNS 정치, 더 이상 선을 넘으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또 “김대업 병풍, 광우병 선동, 천안함 음모론,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등 더불어민주당은 본인들의 유구한 조작 선동 역사에 대해 사과하셨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국힘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라며 “일전에 본인께서 업무보고 중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우리 당 명칭 문제로 면박을 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통령부터 모범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같은 날 SNS에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다”고 말했다.
이어 “장모씨 유죄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무맹랑한 조폭연루설 유포로 대선 결과를 바꾼 국힘의 진지한 공식 사과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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