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7874591-c0d9-4007-83d3-cef90eae7ba1.jpe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 정치 상황을 비판했다.
16일 이 대표는 부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신당에는 부산의 비어 있는 허전함이 새살을 채워야 할 상처로 보였다면, 전국을 떠돌던 어떤 하이에나에게는 가장 먹음직스러운 고깃덩어리로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남아있는 살점을 뜯으러 온 정치를 배척하고 부산의 빈 곳을 젊은 새살로 채우겠다는 개혁신당으로 기득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민주당은 ‘힘 있는 여당’을 외치지만 2018년에 어렵게 시정을 맡겼더니 전국구 스캔들로 부산에 먹칠을 하고, 또 다시 통일교 의혹의 중심에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뻔뻔함을 부산이 용납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23년간 청년 55만명이 이 도시를 떠났다. 65세 이상이 80만명을 넘었다. 사람들이 부산을 ‘노인과 바다’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다는 그대로인데 젊음만 썰물처럼 빠져나간 항구를 만든 것은 정치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구태정치의 썰물이 빠질 자리에, 밀물처럼 젊음을 심으러 개혁신당이 부산에 도전한다”며 “부산의 빈자리를 젊음으로 채우는 첫 밀물이 되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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