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0c03cd42-251e-4ac4-a775-f2446bbee9b0.jpe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대통령이 특정 인사의 출마 여부에 관여할 경우 불법 선거개입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6일 한 전 대표는 SNS에 “부산 북구갑 선거에 나올지 말지에 대해 하정우 수석이나 조국 대표는 왜 부산시민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지시나 민주당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
이어 “하정우 수석은 대통령이 출마를 지시해야만 출마할 것이라고 하고, 조국 대표는 민주당이 부산 북구갑 선거에 나오지 말라고 해서 부산 대신 평택으로 갔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수석에게 부산 북갑에 출마하라고 지시하면 대통령의 불법 선거개입, 당무개입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 “조국 대표 말대로라면 민주당이 평택에 나가지 말라고 하면 또 다른 곳을 찾아야 하는 것이냐”며 “조국 대표는 평택 출마를 민주당 허락을 받고 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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