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910e444a-f75b-424e-98ff-61a2dd927e84.jpe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선거 기간 중 이뤄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체류 일정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17일 박 의원은 SNS에 “장동혁 대표 입국 정지라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르는 집에 불이 나도 걱정이 되어 행인들도 들여다 보고 하다못해 집나간 어미 개도 새끼가 걱정되어 돌아온다”며 “오죽하면 같은 당에서도 상주가 상가 버리고 가요방 갔다는 말까지 나오겠나”라고 지적했다.
또 “당은 풍비박산인데 깜깜이 외유, 인증샷 찍고 이제 입국하시겠다는 야당 대표, 입국 정지가 답이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중동발 전쟁에 세계도 대한민국도 전쟁 추경으로 대통령과 정부, 온 국민이 힘을 모아도 어려운 판에 해맑은 인증샷 찍고 오는 분은 대한민국 국민 맞나, 화성에서 온 별종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정도 동선도 공개 못하는 넋나간 야당 대표의 방미, 국민 고통에 일도 공감하지 않는 ‘정치 사이코패스'”라며 “패륜 당 대표가 있는한 패가망신. 울화통이 터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대표는 당초 17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국무부 측 요청으로 현지 체류 일정을 이틀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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