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난동 사태 때 몸 안 좋아 자고 있었다…난 오줌도 혼자 못 싸는 중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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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096fc394-b5ac-4615-b6c0-faf4cdf41251.jpeg)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관여 사실을 재차 부인했다.
1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 사건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전 목사는 취재진과 만나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전 목사는 “내가 서부 사태를 조장했으면 현장에 새벽 3시에 있든지 해야 할 것 아니냐”면서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자고 있었고, 서부사태 당시 일어난 사건도 유튜브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오줌도 내 힘으로 못 싼다”며 “이런 중환자를 어떻게 두 달 반 동안 남부구치소에 가둘 수 있느냐. 판사도 이것을 다 알기 때문에 보석 허가를 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7명의 정범에 대해서 접촉하지 말라는 것이 보석 조건”이라며 “자꾸 기자들이 전광훈을 재구속하라고 하는데 내가 재구속이 되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태 전날 국민저항권 관련 발언을 한 뒤 새벽 3시에 잠들었고 이후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현장을 지휘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 사태가 일어난 사실조차 몰랐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지난 7일 전 목사의 건강 상태와 도주 우려가 낮다는 점 등을 고려해 보석을 허가했으며 보증금 1억원 납입과 주거지 제한 사건 관계자와의 직간접 접촉 금지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다음 공판은 내달 22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댓글1
헛발질
이 샠은 주둥아리면 열면 고진말. 구라.뻥 .그러고도 먹사냐 이노마. 인생 어떻게 고따구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