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엔터DB]](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cdb31935-cfaf-464b-bce0-f49ef271ce03.jpeg)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어머니가 제안한 출산 축하금 1천만원이 적정한 수준인지 묻는 글이 올라오며 누리꾼 사이에서 논쟁이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출산축하금 보통 얼마씩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는 시어머니가 출산 축하금으로 1천만원을 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금액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하다며 다른 가정 사례와 비교해 적정 기준을 묻는 취지의 질문을 남겼다.
작성자는 산후조리원에서 함께 지내는 산모가 시댁으로부터 3천만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접했다고도 밝혔다.
이 같은 비교 사례가 언급되면서 게시글은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댓글에서는 1천만원이라는 금액 자체가 적지 않다는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는 “1000만 원도 감지덕지인데 시세를 따지다니 배가 불렀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내 주변은 내복 한 벌이 전부인 경우도 허다하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이용자는 “요즘 물가와 산후조리 비용을 생각하면 시댁의 경제력에 따라 충분히 비교될 수 있는 부분이다”고 전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축하의 마음을 돈으로 환산하려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해당 글을 계기로 출산 축하금 규모와 가족 간 축하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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