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b4ddb6d-a113-4a25-9ec3-3da48d41e0e2.jpeg)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미국 방문 일정을 이어간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두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지난 17일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출연한 주 의원은 장 대표가 당초 이날 귀국하려다 미국 국무부 측 연락을 받은 뒤 귀국 일정을 20일 새벽으로 늦춘 상황을 언급하며 “누구는 ‘전시 탈영’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사람을 만난다면 남아야겠지만 사전에 일정을 정했어야 했는데 출국하려다가 ‘오라’고 해 출국을 연기한 자체가 얼마나 불안하고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제1야당 대표가 공천 일정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장기간 해외 체류를 이어가는 점을 문제로 들며 아무런 준비 없이 출장을 떠난 것처럼 보인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아울러 “누구를 만났는지도 이야기하지 못하겠다는데 여당 대표나 대통령이 가도 ‘누구를 만났다’는 건 다 알려진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기관인 국정원장이 미국 CIA 국장을 만나는 것이 보안이지 국무부나 국방성 관리를 만나는 걸 보안이라는 건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무엇을 가지고 귀국할지 모르지만 경선 문제를 정리하고 공천도 빨리 확정해야 하는 이 중요한 때 10일씩 비운다, 도대체 그 사고 구조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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